
Under Armour — CEO 3명이 바뀌는 동안 매출이 줄었다, 할머니 지하실의 창업자가 돌아온 이유
매출 $5.7B에서 $4.9B. CEO가 3명 바뀌는 동안 줄었다. 매출총이익률 47%로 Nike(41%)보다 높다. 하지만 판관비가 이익을 먹는다. 의결권 66.5%의 창업자 왕국. Steph Curry가 떠난다.
읽기재무제표로 풀어내는 기업의 이야기.
숫자 나열이 아니라, "왜?"를 따라가는 기업 이야기.

매출 $5.7B에서 $4.9B. CEO가 3명 바뀌는 동안 줄었다. 매출총이익률 47%로 Nike(41%)보다 높다. 하지만 판관비가 이익을 먹는다. 의결권 66.5%의 창업자 왕국. Steph Curry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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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89조인데 영업이익률 2.8%. 스마트폰 5조 적자를 끊고 전장 5,590억 흑자를 얻었다. 그런데 TV가 7,509억 적자로 회사를 깎아먹는다. 구독가전 2.5조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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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79B에서 $53B로 33% 급락. 순손실 $18.8B 역대 최대. 파운드리 적자 $10B. 배당 92% 삭감 후 중단. 그런데 NVIDIA가 $5B를 넣었고, 주가는 213% 올랐다. 반도체를 발명한 회사의 재무제표를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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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14조, 형(현대차) 175조의 60%. 그런데 영업이익은 12.7조 vs 14.2조로 89%. 같은 플랫폼, 같은 연구소인데 영업이익률이 3.7%포인트 높다. 디자인 혁신, 판관비 4배 폭증, 순현금 12조, 시총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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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0. 직원 120명. 시총 $13B. 계약 14GW, 가동 원자로 0기. Sam Altman이 SPAC으로 상장시킨 원자력 스타트업. NRC 인허가 거절 이력. 연료 공장도 없다. 그런데 Meta가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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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34조, 영업이익률 13%. 그런데 반도체를 빼면 7%. 파운드리 적자 7조가 메모리 이익을 까먹고, 현금 110조는 해외에 묶여 있고, 이재용 지분 1.63%로 500조를 지배한다. 삼성전자의 재무제표를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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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1B→$46B. 주가 $170→$44. 자사주 $11.8B 태웠는데 반토막. 직접판매 올인으로 도매 파트너 50%를 잘랐더니 빈 선반을 On/Hoka/NB가 차지했다. 32년 Nike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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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86조 역대 최대인데 영업이익은 -19.5%. OPM 9.3%→6.2%. 관세 25%. 영업CF 마이너스. 하이브리드 +61%. 정의선 지분 7.6%로 97조 지배. 보스턴다이내믹스. 세계 3위가 BYD보다 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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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9조 순이익 $208M. 마진 0.6%.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자본잠식에서 흑자 전환. 현금 8조로 적자 사업에 1.4조씩. CCC -55일. 쿠팡의 재무제표를 dartlab EDGAR로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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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78조, 창업주는 감옥, 매출 반토막, 매출원가율 102%. 2차전지 대장주 에코프로의 재무제표를 뜯어보면 — 시장이 산 건 숫자가 아니라 서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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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93조인데 영업적자 32조. 전기요금 11분기 동결. 부채 206조인데 신용등급 AA+. 이자 하루 249억(2024). 한국전력의 재무제표는 CEO가 아니라 정부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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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업이익 1,401억, 전년 대비 +400%. 종합상사 시대는 끝났다던데 이 숫자는 뭔가. 사실 현대코퍼레이션은 무역 매출의 절반만 자기 매출이고 나머지는 자원개발/철강/물류 자회사에서 나온다. 정몽혁 회장(정몽구 사촌)의 개인 지배 회사가 만들어가는 상사의 다음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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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7개 동 전면 재시공 결정. 2023년 4분기에 5,524억 일회성 비용을 한꺼번에 반영. 2024년 적자를 감수하고 2025년 흑전으로 돌아왔다. HDC현산과 정반대의 위기 대응 전략을 재무제표로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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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OPM 10%를 지킨 고배당주가 2025년 6.3%로 급락했다. 2025년 4월 유심 해킹 사태, 2,500만명 피해. 일회성 비용 수천억, 배당 성향 143%→사실상 0%, ROCE 10%→4%. 5G 투자가 끝난 통신사가 AI(에이닷)로 전환할 수 있는가. 고배당 구조의 천장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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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61조, 연결 영업이익률 5.5%. 그런데 별도 기준으로는 21%. 같은 회사의 두 숫자가 15%p나 차이 난다. AS 부품 독점이 만드는 구조적 마진, 해외 자회사가 만드는 희석, 현대차그룹 순환출자의 정점이 만드는 저평가. 정의선 승계의 가장 중요한 퍼즐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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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시아나항공 2.5조 인수, 2020년 코로나로 계약 파기, 2,500억 계약금 증발. 2022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로 6명 사망, 영업정지 1년. 브랜드 평판지수 꼴찌. 그런데 2025년 영업이익 2,486억 흑자, 도시정비 수주 4.8조. 5년 만에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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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적자, 롯데케미칼 적자, 한화솔루션 적자. 그런데 금호석유화학만 영업이익 2,728억 흑자. 형 박삼구가 대우건설로 금호그룹을 무너뜨리는 동안, 쫓겨난 박찬구의 금호석화만 살아남았다. NB라텍스 세계 1위, 조카의 난, 중국 346만톤 증설 — 이 회사의 재무제표가 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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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카메라 모듈의 70%를 만든다. 매출의 80%가 애플이다. 경쟁사는 알아서 무너졌다. 그런데 OPM 3%. 독점인데 왜 을인가. 잠망경 카메라, 3D 센싱, AI 반도체 기판 — 세 겹의 기술 해자가 이 구조를 바꿀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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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가 10년간 1.6조를 쥐어짰다. 순이익 267억인데 배당 1,850억. 총차입금 4,000억→4.5조. 40년간 4번 주인이 바뀐 자동차 공조 세계 2위. OPM 4.6%→0.9%→2.5% 붕괴와 회복. EV 열관리라는 탈출구 앞에서 4.5조 빚을 안고 달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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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농심이 2배인데, 영업이익은 삼양이 2배. 시총도 역전. 같은 라면인데 OPM 5% vs 22%, 4배 차이의 정체를 재무제표로 추적한다. 1위의 저주, 해외 가격대 격차, 멀티 vs 불닭 올인. 신라면 툼바가 이 구조를 바꿀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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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9.6조, 영업이익 2.07조. 물류업 OPM 7%는 CJ대한통운(4.4%)의 1.6배. 현대차 경쟁사 BYD의 차를 현대가 실어 나르고,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3.3조가 장부에 숨어있다. PCC선 98척으로 글로벌 1위를 향하는 현대글로비스의 재무제표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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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평균 OPM 5~10%인데 대한조선만 24%. 방산이 아닌 순수 상선으로. 1987년 해남의 작은 조선소 → 3번 부도 → 2022년 2,000억에 인수 → 2025년 시총 3.3조. 수에즈막스에 올인한 공정 혁신의 재무제표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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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회사인데 매총이익률 42%. 그런데 현금이 없다. CAPEX가 3년 만에 2.5배, FCF 2년 연속 마이너스. 1951년 연탄에서 시작해 미국 콘덴싱 온수기 1위에 오른 경동나비엔의 재무제표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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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목 횡단분석에서 발견한 회사. 공장 없이 미스트 하나로 5,000만병. 매출총이익률 76%. 금융차입 0%. 컨설턴트 출신이 화장품 경험 0에서 시작해 5,000억을 만든 구조를 dartlab으로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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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30,193억(2021)이 5,967억(2025)이 됐다. 5년간 FCF 누적 29,352억인데 배당 0원. PUBG가 매 분기 수천억을 벌어다 주는 동안 크래프톤이 사들인 것 — 서브노티카, 인도 결제 앱, 일본 3대 광고회사. 무형자산 1.8조의 정체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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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회사인데 가전 매출 4,070억. 해외 비중 1년 만에 55%에서 80%. 미국 +261%. 직접 만들지 않는데 마진 24%. K-뷰티의 카테고리를 부순 에이피알의 재무제표를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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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동업 파탄. 자사주 방어 2.3조. 부채비율 25%에서 96%로. 50년 만에 첫 분기 순손실. 그런데 2025년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 1.2조. 경영권 전쟁이 재무제표에 남긴 흔적을 dartlab으로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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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업적자 1,006억. 2025년 영업이익 1조 육박. 세계에서 5곳만 만드는 초고압 변압기, 숙련공 10년, 5년치 수주잔고. 미국이 관세를 대신 내줘도 사겠다는 제품의 재무제표를 뜯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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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주포 시장 52%를 가졌는데 매출 1.6조. 이 모순이 깨진 건 폴란드가 672문을 주문한 순간이었다. 7년 뒤 매출 26.6조, 영업CF 4.1조. 부채비율 221%인데 은행 빚이 0원인 회사의 재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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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청주에서 태어난 한 남자가 1998년 41세에 IMF로 직장을 잃었다. 그 다음 해 인천 연수구청 7층에서 자본금 5천만원으로 회사를 세웠고, 처음 3년간 명동 사채에서 신체포기각서를 썼고, 자살 시도를 한 적도 있다고 본인이 말했다. 그로부터 25년 후, 같은 사람이 만든 회사의 무형자산이 13.78조원이 됐다. 이 글은 한 사람의 25년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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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의 베타는 0.37, R²는 10%다. 시장이 HMM 주가의 10%만 설명한다는 뜻이다. 나머지 90%는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 사이클이 결정한다. 9년 동안 5번 회전한 사이클을 dartlab의 quant + analysis + credit 4개 엔진으로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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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매년 영업적자였던 한국 바이오텍 한 곳이, 2020년 머크와 ALT-B4 라이선스 한 건을 맺었고, 2025년 같은 한 건이 회사 매출을 31배로, 영업이익률을 49.52%로 만들었다. 박순재 대표가 2008년에 창업해서 17년을 기다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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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부채비율 305%였던 회사가 7년 만에 129%로. 9년 동안 영업이익은 매년 흑자였지만 이자비용이 그 흑자를 거의 매번 잡아먹었다. 2025년 12월 체코 5조 6천억 잭팟은 다이어트가 끝났다는 외부 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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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라면 시장 꼴등 회사가 9년 만에 영업이익률 21.83%, 매출 5.1배. 그 사이 한 사람의 매운맛 베팅이 있었고, 호황의 정중앙에서 잉여현금이 -1,397억으로 떨어지는 공격투자 사이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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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현대전자로 시작해 다섯 번 망할 뻔한 회사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률 58.40%, 사상 처음으로 모회사 삼성전자를 추월했다. 9년 사이클 + 가격결정력 + CAPEX 27조 베팅을 dartlab으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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