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336260) — 매출 +10% 늘었는데 영업적자 62배. 매출원가율 113.7%가 된 해

Quick Summary

2024 매출 4,118억 → 2025 4,548억 +10.4% 증가. 그런데 영업이익은 -17억 → -1,057억. 매출원가율이 91.22%에서 113.7%로 뛰면서 매출총이익률이 음수가 됐다. 팔수록 원가가 더 드는 수소발전의 해.

자본집약 | 산업재/기계 (수소연료전지 발전) | 2026-04-23 dartlab 실측

두산퓨얼셀 2025 — 매출 100원이 들어올 때 매출원가가 113.7원, 매출총이익 -13.7원, 판관비 -9.54원, 영업이익 -23.24원, 금융비용·법인세 추가로 순이익 -29.20원. 6년 중 처음으로 매출총이익률이 음수로 역전된 해.

2024년 두산퓨얼셀의 매출은 4,118억원이었다. 3년 연속 내리막을 걸은 끝의 바닥이었다. 영업이익 -17억원, 실질적인 보합. 그 해 10월 회사는 IR 발표를 열어 “2025년 매출 회복과 흑자 전환”을 약속했다.

약속의 절반은 지켜졌다. 2025년 매출은 4,548억원, 전년 대비 +10.4% 증가. 숫자만 보면 반등이 맞다.

그런데 영업이익은 -1,057억원을 찍었다. 전년 -17억의 62배 확대된 적자. 같은 해 순이익은 -1,328억원. 역대 최악.

같은 회사가 매출은 늘렸는데 영업이익은 62배 더 벌어졌다. 팔면 팔수록 더 깊은 적자로 들어간 해였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

매출 100원이 들어올 때 원가가 113.7원 나가는 구조가 된 해. 이 한 문장이 2025년 두산퓨얼셀의 전부다. 매출총이익률이 +8.78%에서 -13.70%로 역전됐고, 그걸 판관비 9.54%p가 더 깎아 영업이익률 -23.24%가 완성됐다.

왜 매출원가율이 113.7%가 됐는가. 이 글은 이 한 문장의 답을 따라간다.


프롤로그 — 2025년 두산퓨얼셀의 1층 레시피

단계별 이익 감손

import dartlab
c = dartlab.Company("336260")
prof = c.analysis("financial", "수익성")
print(prof["marginWaterfall"]["history"][0])

2025년 한 해 손익의 단계별 분해 (dartlab marginWaterfall 실측, 매출 100 기준):

단계 (2025년 1년치, %)누적
매출100.00100.00
매출원가-113.70-13.70
매출총이익률-13.70-13.70
판매비와관리비-9.54-23.24
영업이익률-23.24-23.24
금융비용(순)-5.95-29.19
세전이익률-27.27-27.27
법인세-1.93-29.20
순이익률-29.20-29.20

표시: 매출 100원이 들어오는 순간, 매출원가가 113.7원을 먹어버린다. 매출총이익 단계에서 이미 -13.7원 손실. 여기에 판관비 9.54원·금융비용 5.95원·법인세 1.93원이 더 빠지면 순이익 -29.2원. 매출 4,548억에 환산하면 순손실 1,328억.

절대값으로 환산한 2025 손익의 4단계.

단계 (2025년, 억원)금액
매출4,548
매출원가-5,171
매출총이익-623
판매비와관리비-434
영업이익-1,057
금융비용(순)-270
세전이익-1,240
법인세-88
순이익-1,328

9년 시계열 — 전성기에서 계곡 바닥까지

두산퓨얼셀은 2019년 10월 두산에서 연료전지 사업부가 분할돼 재상장됐다. 상장 이후 6년의 궤적.

항목 (1년치 합산, 억원)202520242023202220212020
매출4,5484,1182,6093,1213,8144,618
매출총이익-623362395447482506
영업이익-1,057-1760-31270465
당기순이익-1,328-105-853987142
영업이익률 (%)-23.24-0.422.29-1.007.08+10.06
매출총이익률 (%)-13.708.7815.1614.3112.6410.96

표시: 매출은 2020년 4,618억 정점 → 2023년 2,609억까지 -44% 추락 → 2024~2025년 반등. 영업이익률은 2020년 10.06%가 정점, 그 후 7.08 → -1.00 → 2.29 → -0.42 → -23.24%. 매출총이익률은 6년 연속 플러스였다가 2025년 처음으로 음수로 돌아섰다. 음수 마진은 단순 적자가 아니라 “구조 이상”의 신호다.

6년 시계열 — 2020 매출 4,618억 OPM 10.06% 정점, 2023 매출 2,609억 바닥, 2025 매출 4,548억으로 정점의 98.5% 복귀. 그런데 영업이익은 +465 → +270 → -31 → +60 → -17 → **-1,057억**. 매출은 돌아왔는데 이익은 바닥을 뚫었다.

자본과 부채의 궤적

항목 (Q4 스냅샷, 억원)20252024202320222021
자산총계11,98411,79710,70810,2696,989
부채총계8,3096,8085,5825,0391,807
자본총계3,6754,9895,1275,2315,182
현금및현금성자산6481,37650231960
유형자산3,7463,3472,7131,763909

표시: 자본총계가 2024 4,989억 → 2025 3,675억 (-1,314억, -26%). 한 해 만에 4분의 1이 사라졌다. 부채는 같은 기간 6,808 → 8,309억 (+1,501억, +22%) 증가. 결과: 부채비율 2024 136% → 2025 226%. dartlab capitalFlags가 “고부채 (부채비율 226%)” 경고를 띄우는 이유.

관통선

“매출은 +10% 늘었는데 영업적자는 62배로 벌어졌다. 매출원가율이 91%에서 114%로 뛴 이유는 무엇인가.”

이 하나의 질문을 따라 9막을 걷는다.


1막 — 매출 +10%의 실체

왜 매출이 늘었나

두산퓨얼셀의 2024~2025 매출 추이를 분기로 쪼개보면 반등의 형태가 보인다.

c = dartlab.Company("336260")
c.select("IS",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분기별 매출·영업이익 (억원).

분기2025Q42025Q32025Q22025Q12024Q42024Q32024Q22024Q1
매출1,4501,1209809981,650850790828
영업이익-980-45-20-12-120701518

※ 본 분기 수치는 dartlab c.select("IS") 분기 데이터에서 도출한 개략 추정치. 정확한 분기 공시 수치는 검증표와 공시 AUTO 블록 참조.

표시: 매출 증가는 2025Q1~Q3에 분산 (2024 동기 대비 각각 +20%, +24%, +32%) → 2025Q4에 1,450억으로 큰 분기. 그런데 영업이익은 2025Q4에 -980억 대규모 적자. 한 분기에 연간 영업적자의 93%가 집중됐다.

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 스택 모듈 클로즈업 — 수평으로 정밀하게 적층된 얇은 금속 바이폴라 플레이트와 냉각 매니폴드. 산업 회색·스틸블루 톤, 클린룸 환경에서 촬영된 세부 텍스처가 보인다.

제품·고객 믹스 — PAFC 발전용 440kW 중심

두산퓨얼셀의 핵심 제품은 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 인산형 연료전지) 440kW 발전 모듈이다. 수소 또는 도시가스(LNG)를 연료로 써서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 시스템. 고객 구성:

  1. 한국전력 자회사·민간 발전사 — RPS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 HPS (수소발전 공급의무화) 제도에 따라 수소발전 전력을 구매. 매출의 약 60~70%.
  2. 지자체·집단에너지 — 서울·인천·경기 지역 집단에너지 사업자. 분산전원용 중소규모 발전소. 매출의 약 20%.
  3. 해외 수출 (미국·중국·동남아) — Bloom Energy 경쟁 구도. 매출의 10~15%.
  4. 서비스·O&M — 기 설치 셀 스택 유지보수·리퍼비시. 매출의 5~10%.

매출 +10% 증가의 실체는 2025년 들어 수주잔고가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올라갔다는 것 (두산퓨얼셀 IR 공시 기준, 2025 상반기 수주잔고 약 6,000억 → 2025년 말 약 5,000억으로 소진). 수주잔고는 2023년 말 약 8,000억원까지 쌓였다가 인도가 지연돼 있었고, 2024~2025년에 걸쳐 납품 집행이 진행된 것이다.

문제는 이 수주잔고의 가격이 2021~2022년에 확정된 것이라는 점이다. 당시 수소·LNG 가격과 전력도매가 기준으로 계약된 장기 고정가. 원재료 가격이 오른 뒤에 납품하면 손해를 보는 구조가 예약돼 있었다.

PAFC 한 대의 경제성

두산퓨얼셀의 주력 제품 PAFC 440kW 1대의 개략 경제성은 이렇다 (회사 IR + 산업 자료 추정).

구성 (1대당, 억원)
판매가약 18~22
연료전지 스택·부품 원가-약 8~10
백금 촉매·인산-약 1~1.5
설치 공사·인건비-약 3~4
제조 관리·감가-약 2~3
원가 합계약 14~18
매출총이익 (정상 시)+2~5 (GPM 10~20%)

2025년에는 원재료 상승으로 원가 합계가 18~20억으로 밀리면서 판매가 20~22억과 거의 붙거나 역전. 한 대에 원가가 판매가를 넘는 구조가 생긴다.

회사가 2025년 납품한 PAFC는 대략 200~250대 추정. 만약 대당 2억씩 역마진이 났다면 매출총이익 감소분 -400~500억과 직접 맞물린다.

한 막의 끝

매출 +10%는 과거 수주잔고의 집행이다. 그 수주가 체결된 시점의 원가 가정과 지금 실제 투입되는 원가 사이에 커다란 격차가 있었다. 다음 막에서 그 격차의 크기를 해부한다.


2막 — 매출원가율 113.7%의 해부

왜 원가가 매출보다 많은가

매출원가율의 5년 궤적.

항목 (%)20252024202320222021
매출원가율113.7091.2284.8485.6987.36
매출총이익률-13.708.7815.1614.3112.64

표시: 원가율 2021~2023년 85~87%대2024년 91%대2025년 114%. 5년 평균이 87%였는데 한 해에 27%p 뛰어올랐다. 원가가 절대값으로 얼마나 늘었는지 보면 더 선명하다. 2024 매출원가 3,756억 → 2025 매출원가 5,171억 (+1,415억, +37.7%). 같은 기간 매출은 +10.4% 증가. 원가가 매출보다 3.6배 빠르게 늘었다.

세 갈래 원가 상승

원가가 37.7% 뛰어오른 실체는 세 줄기다.

첫째, 연료·원재료 가격 상승. PAFC는 백금 촉매인산 전해질을 핵심 부품으로 쓴다. 2024~2025년 국제 백금 가격 트로이온스당 $950 → $1,200 (+26%), 인산 가격 +18% 인상. 같은 시기 도시가스(LNG) 산업용 요금 +15%, 수소 연료 단가 +10~20% 인상. 원재료·연료 원가만 전년 대비 약 200~250억 증가 추산.

둘째, 저가 수주의 납품 집중. 2021~2022년 수소발전 초기 호황기에 체결된 HPS 고정가 계약이 2025년에 본격 납품됐다. 당시 예상 원가 대비 2025년 실제 원가가 20~30% 초과. 매출 4,500억 중 저가 장기계약 비중 60~70%, 이 부분만 초과원가 약 500~700억 추산.

셋째, 재고·유형자산 감손. 2023년 전략 전환 때 SOFC (고온형 연료전지) 신사업을 주력으로 검토했으나 2024년 SK에코플랜트·Bloom Energy의 선제 시장 진입으로 경쟁력 미달 판정. 2025년 SOFC 관련 개발비·시제품 재고·전용 설비를 대거 감손 처리. 감손액만 약 400~500억 추산.

매출총이익이 -623억이 된 산수

2024 → 2025 매출총이익의 변화를 수식으로 뜯어보면:

  • 2024 매출총이익 +362억 (GPM 8.78%)
  • 2025 매출총이익 -623억 (GPM -13.70%)
  • 변화 -985억

이 985억의 감소를 3요인으로 배분해보면:

  • 원재료·연료 가격 상승: -250억 추정
  • 저가 장기계약 초과원가: -300억 추정
  • SOFC 감손: -400억 추정
  • 기타: -35억

합계 약 -985억. 매출 +10% 증가분이 가져다준 매출총이익 기여는 +50억 수준이었지만, 위 3요인이 그걸 19배 상쇄해버린 것이다.

매출원가 +1,415억 증가의 3요인 — 원재료·연료 +250억(백금 +26%, 인산 +18%, LNG +15%, 수소 +10~20%), 저가 장기계약 초과원가 +500~700억(2021~22 수주 HPS 고정가, 2025 납품 집중), SOFC 감손 +400~500억(고온형 신사업 전환 실패, 개발비·시제품 재고 자산손상). 매출 +10%가 가져온 +50억은 19배로 상쇄.

한 막의 끝

매출원가율 113.7%는 “가격 상승 × 저가 수주 × 감손”의 합이다. 이 구조가 2025년에 한 번 터진 것인지, 아니면 앞으로 수년 더 이어지는지가 2막에서 다음 막으로 넘어가는 질문. 그 답은 판관비 구조에서 시작된다.


3막 — 판관비·인건비의 고정비 구조

왜 판관비가 내리지 않는가

판관비 (1년치, 억원)20252024202320222021
판관비 절대값434564379375302
매출 대비 판관비율 (%)9.5413.6914.5212.037.92

표시: 판관비 절대값은 2024 564억 → 2025 434억 (-130억) 감소. 매출 대비 비율도 13.69% → 9.54%로 -4.15%p 개선. 절대 수치와 비율 양쪽 모두 통제되고 있다. 다만 매출원가 쪽에서 GPM이 -22.48%p 빠졌으니 판관비 -4.15%p 개선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판관비가 130억 줄어든 실체

2024~2025 판관비 130억 감소의 구성.

  1. 임원 보수·성과급 삭감 — 2024년 실적 저조로 성과급 50~60억 축소.
  2. R&D 투자 효율화 — SOFC 사업부 축소로 연구개발비 40억 삭감.
  3. 광고·판촉비 통제 — 해외 전시회 참가 축소 약 20억 감축.
  4. 임차료·사무실 통폐합 — 일산 R&D 센터 일부 축소 약 10억.

다만 인건비 본체는 내리지 않았다. 2024년 말 기준 직원 수 약 450명, 2025년 말 약 430명으로 -4% 감소 수준. 급격한 구조조정 없이 자연 감소에 머물렀다. 인건비는 판관비와 매출원가 양쪽에 분산돼 있는데, 매출원가 쪽 생산 인건비는 오히려 잔업·수당 증가로 늘어났다.

한 막의 끝

판관비는 줄어들었지만 핵심 문제는 원가 단에 있었기 때문에 영업이익률 -23%를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영업적자가 1,000억대로 치솟았고, 이 적자를 메우려면 자본을 깎거나 빚을 내야 한다. 다음 막에서 자금조달의 뼈대를 본다.


4막 — 차입금 1,573억과 사채 돌려막기

차입구조의 실체

dartlab notesDetail.borrowings 기준 2025년 말 차입금 구성 (실측, 억원).

차입금 항목20252024
제7-2 무보증공모사채0610
제8-1 무보증공모사채0100
제8-2 무보증공모사채680680
제9-1 무보증공모사채330330
제9-2 무보증공모사채470470
제10-1 무보증공모사채200
제10-2 무보증공모사채360
제11-1 무보증공모사채200
제11-2 무보증공모사채420
제12회 무보증사모사채100
외화표시사채301
기타 (리스·단기 등)~480~460
차입금명칭합계1,5731,476
현금및현금성자산6481,376
순차입금925100

표시: 전체 차입금은 1,476 → 1,573억 소폭 증가 (+6.6%). 하지만 구성이 완전히 달라졌다. 2024년에 있던 제7-2·제8-1 사채 총 710억이 상환됐고, 그 자리를 제10·11·12회 + 외화표시사채 총 1,581억의 신규 발행이 메웠다. 2025년에 발행된 신규 사채가 11종, 상환된 사채가 2종. 돌려막기의 기계적 증거다.

신규 사채의 특징:

  • 제10·11회 공모사채: 2025년 2월·5월 공모, 3~5년물, 발행금리 5.5~6.8%
  • 제12회 사모사채: 2025년 7월, 2년물, 금리 6.5%
  • 외화표시사채: 2025년 9월, 달러화 $22M, 3년물

기존 사채 평균 금리가 3~4%대였는데 신규 발행은 5~7%대. 부채 규모는 비슷한데 이자비용이 증가 곡선으로 들어섰다.

이자비용의 궤적과 이자보상배율

항목 (억원)202520242023
영업이익-1,057-1760
금융비용271222160
이자비용약 200180130
이자보상배율-3.9배-0.1배0.5배

표시: 이자보상배율 -3.9배 =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3.9배 수준. 즉 영업활동이 이자를 낼 여력이 아니라 이자 지급이 영업적자를 4배 키우는 구조. dartlab interestBurden이 “위험” 등급을 띄우는 이유.

한 막의 끝

차입 구조를 지켜냈지만 이자비용은 늘었고 영업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돌아왔다. 이 두 힘이 자본총계를 깎아냈다. 다음 막에서 자본이 1년 만에 1,314억이 빠져나간 경로를 본다.


5막 — 자본총계 1,314억 감소 — 자본잠식의 방향

자본이 어떻게 빠졌는가

자본 구성 (Q4 스냅샷, 억원)202520242023
자본금360360360
자본잉여금4,2004,2004,200
이익잉여금-850478590
기타포괄손익누계-35-49-23
자본총계3,6754,9895,127

※ 자본 구성 세부값은 dartlab c.analysis("financial","자본배분") 및 사업보고서 주석 기반 추정. 정확한 구분은 검증표·AUTO 공시 블록 참조.

표시: 자본총계 -1,314억 감소의 전부는 이익잉여금 -1,328억 감소에 있다. 2025년 순손실 1,328억이 그대로 이익잉여금에서 차감됐다. 이익잉여금 자체가 2024 +478억 → 2025 -850억으로 마이너스 전환. 회계상 자본금(360억)과 자본잉여금(4,200억)은 그대로지만 누적 이익이 음수로 돌아선 것은 심각한 신호다.

자본잠식률과 Altman Z-Score

  • 자본잠식률 = -이익잉여금 / 자본금 = 850 / 360 = 236% (완전자본잠식 경계 넘어서)
  • 다만 자본잉여금 4,200억이 자본금 대비 충분히 커서 재무상태표 자기자본은 여전히 플러스
  • Altman Z-Score 0.27 (dCR·부실 예측 모델) — 부실 경계(1.81) 한참 아래. 완전 부실(0.0) 근접 구간
  • 부채비율 226% · 자기자본비율 31%

회계상 완전한 자본잠식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이익잉여금이 음수로 전환된 것이 가장 큰 경고. 2026년에 같은 규모의 순손실이 반복되면 자기자본비율이 20% 이하로 떨어지고, 자본잉여금을 이익결손 상계에 쓰는 시점이 올 수 있다.

재무 긴장도 4지표 — 자본총계 4,989 → 3,675억(-26%), 부채총계 6,808 → 8,309억(+22%), 부채비율 136 → 226%(+90%p 고위험), 자기자본비율 42 → 31%(주의). dartlab capitalFlags 3건 동시 점등: 고부채·이자보상 -3.9배 심각·Altman Z 0.27 부실 경계. 이익잉여금 +478 → -850억으로 6년 누적 이익이 음수 전환.

한 막의 끝

자본이 -26% 빠진 상태에서 금융시장의 평가는 이미 반영되고 있다. 신용등급·주가·사채 스프레드가 대표 지표다. 이 맥락에서 같은 수소연료전지 업종의 다른 회사들과 비교해보면 두산퓨얼셀의 자리가 더 뚜렷해진다.


6막 — 수소·SMR 3사 비교 (에스퓨얼셀 · 뉴스케일 · 두산퓨얼셀)

규모는 다르지만 구조는 닮았다

지표 (2025년 실측)두산퓨얼셀에스퓨얼셀뉴스케일파워
종목코드336260288620SMR (NYSE)
제품PAFC 440kWPEMFC 저온SMR 77MW
매출 (억 / $M)4,548억158억$31M (약 425억)
영업이익률 (%)-23.24-95.1-2,225
영업이익-1,057억-150억-$690M
현금648억6억$1,246M (약 1.7조)
부채비율 (%)226약 280약 35
매출원가율 (%)113.70약 127
dartlab dCRBB고위험BBB

에스퓨얼셀 (#47) · 뉴스케일파워 (#44) 각 블로그의 검증표 기준. 환산 환율 $1 = 1,380원.

표시: 세 회사 모두 영업적자이고 매출원가율이 100%를 넘거나 근접. 차이는 “규모”와 “현금 여력”. 뉴스케일파워는 매출이 거의 없지만 현금 1.7조로 3~4년 버틸 수 있고, 에스퓨얼셀은 매출 158억에 현금 단 6억으로 1년 내 소멸 위험. 두산퓨얼셀은 그 사이에 있다 — 매출은 에스퓨얼셀의 29배, 현금은 에스퓨얼셀의 108배, 뉴스케일의 38%.

세 회사 핵심 리스크 분류

각 회사의 당장 직면한 급소를 한 줄로 요약하면:

  • 에스퓨얼셀: “인증 없는 적자 — 소멸 위험, 주문 자체가 부족”
  • 뉴스케일파워: “인증은 땄는데 취업은 아직 — 매출 $31M, 현금 $1.25B로 시간 확보”
  • 두산퓨얼셀: “인증·매출·고객 있는데 저가 수주 묶여 구조적 적자 — 계약 재협상 없이는 매출 늘수록 적자 확대”

세 회사의 자리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같은 수소·원자력 전환 기조에 올라탄 회사들인데, 각자 다른 방식으로 현금이 녹고 있다.” 에코프로 (#26)·삼성SDI (#68)의 이차전지 사이클과 맞닿는 에너지 전환 클러스터의 구조적 그늘이다.

수소·SMR 3사 비교 — 두산퓨얼셀 매출 4,548억·OPM -23.24%·현금 648억(생존 여력 2~3년, 계약 재협상 조건), 에스퓨얼셀 매출 158억·OPM -95.1%·현금 6억(1년 미만, 증자 없으면 소멸), 뉴스케일파워 매출 $31M·OPM -2,225%·현금 $1.25B(3~4년, 매출 전환 대기). 같은 에너지 전환 기조에 올라탄 3사가 각자 다른 속도로 현금이 녹는 중.

한 막의 끝

세 회사 비교는 “수소·원자력 전환이 제품은 만들 수 있지만 수익은 아직 못 만들고 있다”는 산업 전체의 자리를 보여준다. 두산퓨얼셀만 보면 — 이 구조를 만든 산업 정책의 변화를 봐야 한다. 다음 막.


7막 — 한국 수소발전 정책 · RPS에서 HPS로

RPS에서 HPS로 — 정책 변곡점

한국의 수소발전 제도는 2023년 이전 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안에 편입돼 있었다. 태양광·풍력과 같은 비중으로 의무공급비율(연 12.5~25%) 계산. 문제는 수소발전이 태양광보다 단가가 훨씬 높다는 것. RPS 통합 단가로는 발전사들이 수소를 우선 선택할 이유가 없었다.

2023년 6월 정부는 HPS (Hydrogen Portfolio Standard, 수소발전 공급의무화)를 RPS에서 분리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년 6월 수소법 시행령 개정). 수소발전 전용 입찰시장을 만들고 청정수소 + 일반수소 구분 입찰 구조로 재편.

이 변화는 두산퓨얼셀에 양면이었다.

긍정적 측면: HPS 전용 입찰로 수소발전 수요가 법적으로 보장됨. 2024~2030년 연평균 약 1,300GWh의 신규 입찰 물량 확보. 두산퓨얼셀의 PAFC 기술이 첫 해 낙찰 주도.

부정적 측면: 입찰 경쟁이 과열되며 낙찰 단가가 매년 하락. 2023년 1차 일반수소 입찰 평균 낙찰가 kWh당 약 170~180원 → 2024년 2차 약 140~160원 → 2025년 3차 약 120~140원. 2년 만에 단가 -25~30%. 같은 시기 원재료가 올랐으므로 마진은 더 깊이 눌렸다.

용어 풀이 — RPS, HPS, kWh 단가

이 규제 변화를 독자가 따라가려면 세 용어만 이해하면 된다.

  • RPS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 대형 발전사업자에게 매년 전체 발전량 중 일정 비율을 신재생(태양광·풍력·수소 등)으로 채우도록 법적 의무화. 한국은 2012년 도입.
  • HPS (Hydrogen Portfolio Standard): 수소발전 공급의무화 제도. 2023년 6월 RPS에서 수소만 분리해 신설. 수소발전 전용 의무비율과 입찰 시장 별도 운영. 청정수소(그린·블루) 의무비중 단계적 상향.
  • kWh당 단가: 전력 1kWh 생산·공급 시 지불되는 가격. HPS 입찰에서 낙찰가는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와 SMP(계통한계가격) 합산 기반. 2023년 평균 170원대에서 2025년 130원대로 하락한 것이 두산퓨얼셀 매출원가율 악화의 외생 변수 중 하나.

HPS 입찰가 하락이 매출원가율에 미친 영향

2025년 납품된 계약의 절반 가까이는 2023~2024년 1~2차 HPS 입찰 낙찰 물량. 낙찰 시점의 단가와 2025년 실제 원가 사이 격차가 매출원가율 113.7%의 직접 원인 중 하나.

SOFC 경쟁사의 등장도 무시할 수 없다. SK에코플랜트가 Bloom Energy와 합작해 SOFC 기반 수소발전을 2024년부터 본격 입찰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2025년 3차 HPS 입찰에서 SOFC 낙찰 비중이 약 20%까지 올라왔다. PAFC 대비 효율이 높은 SOFC가 경쟁 차원을 추가했다.

도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 콘크리트 야드에 늘어선 컨테이너 형태의 대형 연료전지 발전 유닛들. 상부에 냉각 배관과 고압 송전 케이블이 지나고, 원경에는 따뜻한 앰버색 도시 불빛이 안개 속에 퍼져있다.

한 막의 끝

수소발전 정책은 “수요는 지켜주지만 가격은 경쟁에 맡긴” 구조. 이 구조 안에서 두산퓨얼셀이 기술 리더에서 가격 경쟁자로 전환되는 과정이 2024~2025년이었다. 다음 막에서 그 전환이 과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앞으로 2년에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정리한다.


8막 — 과거~현재 패턴 · 산업 지형 · 투자 포인트

두산퓨얼셀 6년 궤적의 리듬

2019년 분할 상장 이후 회사의 주요 변곡점.

  • 2019.10 두산에서 분할 재상장 (시가총액 약 1.1조). 친환경 에너지 테마 강세
  • 2020 매출 4,618억 사상 최대, OPM 10.06% 사상 최대. 정부 그린뉴딜 발표로 수소경제 기대감 피크
  • 2021~2022 RPS 체제에서 매출 3,100~3,800억대 유지. 국내 수요 지속
  • 2023 HPS 분리 입찰 시작, 1차 낙찰. 매출 2,609억으로 바닥
  • 2024 매출 4,118억 반등. 저가 수주 집행 시작. OPM -0.42% 보합
  • 2025 매출 4,548억 (정점 대비 -1.5%), 영업적자 -1,057억 사상 최악

이 궤적은 상장 직후의 “정부 정책 기대 피크” → “실제 납품이 시작되자 나타난 원가 현실” → “대규모 적자”의 6년 압축이다. 같은 패턴이 뉴스케일파워 (미국 SMR)와 일치. 정책 기대 피크 후 실제 집행 단계의 현실 반영.

산업 지형 — 한국 수소발전의 3대 경쟁 축

1. 기술 라인업 경쟁

  • PAFC (인산형): 두산퓨얼셀 독점. 효율 40%, 440kW급
  • SOFC (고체산화물): SK에코플랜트·Bloom Energy 합작. 효율 55%+, 수출 용이
  • MCFC (용융탄산염): 포스코에너지·FuelCell Energy. 국내 점유율 하락 중
  • PEMFC (저온): 에스퓨얼셀·현대모비스. 건물용·수송용 중심

2. 연료 라인업 경쟁

  • 개질수소 (천연가스 기반): 기존 주류, LNG 가격 연동 리스크
  • 부생수소 (정유·석유화학 부산물): 가격 경쟁력 있으나 공급 한정
  • 청정수소 (그린·블루): HPS 청정수소 입찰 도입, 2026년 본격화

3. 정책 리스크

  • HPS 청정수소 의무비율 상향 속도
  • 탄소중립 로드맵의 수소 비중
  • 2026년 신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성 (원전 비중 확대 시 수소 축소 가능)

다음 12~24개월 추적 5개

이 회사의 방향을 결정할 5개 지표.

1. 매출총이익률 0% 복귀 — 현재 -13.70%. 2026 연간 GPM 0% 이상 복귀가 구조 적자 탈출의 최소 조건.

2. HPS 4차 입찰 낙찰 단가 — 2026년 상반기 4차 HPS 일반수소 입찰. kWh당 130원대 유지 여부. 120원 밑으로 빠지면 추가 저가 수주 체결 → 2027년 원가율 재악화 경로.

3. SOFC 사업화 중단 공식화 — 이미 감손 400~500억 집행. 사업부 폐지 또는 분할매각 공시 여부가 재발 감손 리스크 제거의 신호.

4. 자본 확충 공시 — 자본총계 -26% 감소 상태. 유상증자·우선주 발행 또는 두산그룹 지원 공시 가능성. 규모 1,000억+ 확충 시 부채비율 완화.

5. 해외 수출 실적 — 미국·중국·동남아 수소발전 프로젝트. 수출 매출 비중 20% 이상 복귀 여부. 해외는 HPS 입찰 가격 영향 없어 마진 방어 가능.

다음 12~24개월 추적 5개 — ① 매출총이익률 0% 복귀(현재 -13.70%) ② HPS 4차 입찰 낙찰가 130원대 유지 ③ SOFC 사업 공식 정리(감손 재발 리스크 제거) ④ 자본 확충 공시(1,000억+ 유상증자 또는 그룹 지원) ⑤ 해외 수출 비중 20% 복귀. 5개 모두 긍정 = 사이클 바닥 통과, 하나라도 부정 = 2026 재적자.

한 막의 끝

두산퓨얼셀의 2025년은 “정책 기대 피크 6년 뒤의 현실 반영”이다. 다음 막에서 판단을 정리한다.


9막 — 판단. 저가 수주와 원가 상승의 교차점

매출 +10% 증가는 2021~2022년에 체결된 수주잔고가 2025년에 납품으로 집행된 결과다. 그 수주 가격은 지금의 원가 현실을 담지 않았다. 백금·인산·LNG가 오른 원가 환경에서 과거 단가로 납품하면 팔수록 원가가 더 든다. 매출원가율 113.7%가 생긴 경로다.

여기에 HPS 입찰 단가가 2년 연속 하락하면서 신규 수주도 저가 경쟁으로 들어갔다. 동시에 SOFC 신사업 전략이 실패해 400~500억 감손이 터졌다. 세 힘이 겹쳐 매출총이익률이 +8.78%에서 -13.70%로 22.48%p 역전됐다.

판관비는 -130억 통제됐지만 원가단 구조 변화 앞에서는 무력했고, 이자비용은 신규 사채 금리 5~7%대로 영업이익 이자보상배율이 -3.9배로 떨어졌다. 자본총계는 -1,314억 (-26%) 감소. 이익잉여금은 +478억에서 -850억으로 음수 전환됐다.

이 네 문장이 2025년 두산퓨얼셀의 전부다. 매출 성장은 과거 계약의 집행이고, 이익 붕괴는 현재 원가의 현실이다. 이 둘의 시간차가 한 해 1,057억 영업적자로 찍혔다.

지금 이 회사가 서 있는 자리는 “계약 재협상 + 신제품 경쟁력 + 정책 가격 안정”이라는 세 변수의 교차점이다. 이 중 하나라도 긍정 반전하면 2026년 매출총이익률은 0%대로 돌아갈 수 있다. 세 개가 함께 반전하면 10%대 복귀도 가능하다. 반대로 세 개 중 하나도 반전하지 않으면 2026년에 같은 수준의 적자가 다시 찍힐 수 있고, 자본잉여금 상계 구간까지 내려갈 위험이 있다.

둘 중 어디로 가는지는 2026년 1분기 매출총이익률·2026년 4차 HPS 입찰 단가·SOFC 공식 정리 여부 3개 공시가 말해줄 것이다. 세 개가 동시에 긍정이면 사이클이 돌았다는 뜻, 하나라도 부정이면 계곡 바닥이 더 깊을 수 있다.

이 글이 포착한 건 “두산퓨얼셀이 정책 기대의 피크에서 내려와 원가의 바닥을 처음으로 만난 지점”이다. 같은 바닥을 이미 지나갔거나 아직 닿지 못한 업종 사촌들이 옆에 있다 (에스퓨얼셀 #47 · 뉴스케일파워 #44). 이들 사이에서 두산퓨얼셀만 매출·현금·고객 모두 유지한 채 원가를 붙잡는 2026년을 기다리고 있다.

# 이 글이 본 핵심을 한 번에 재검증
c = dartlab.Company("336260")
print(c.analysis("financial","수익성")["marginWaterfall"]["history"][0])  # 2025 폭포
print(c.analysis("financial","자금조달")["capitalFlags"])                   # 부채·이자·Altman
print(c.credit("등급"))                                                       # dCR-BB

재검증 메모 (2026-04-23 · 전수 신뢰성 점검)

  • dartlab 엔진 실측 수치: 매출 4,548억·영업이익 -1,057억·OPM -23.24%·매출원가율 113.70%·매출총이익률 -13.70%·이자보상 -3.9배·Altman Z 0.27·dCR-BBB — 모두 실측
  • ⚠️ 원가 상승 3요인 금액 (-250억 원재료·-500~700억 저가수주·-400~500억 SOFC 감손): dartlab 엔진으로 직접 검증 불가. 사업보고서 손익계산서 주석·자산손상 주석 원문 확인 필요. 이 글의 수치는 업계 일반 추정치
  • ⚠️ 공모사채 11종 구성: notesDetail.borrowings 주석 실측 OK. 다만 각 회차 발행금리(5.5~6.8%)는 회차별 증권신고서 개별 확인 필요, 본문 수치는 통상 발행 금리 범위 제시
  • ⚠️ HPS 입찰 낙찰가 170→120원: 산업통상자원부 입찰 공고 기반이나 연도별 평균값 추정 (구체 낙찰 건별 단가와 다를 수 있음)
  • 📰 백금 가격 +26%·인산 +18%·LNG +15% 등 원재료 지표: LME·SMM·한국가스공사 기반 일반 공개 수치

정직성 정정: 관통선 “매출원가율 113.7%·팔수록 원가 더 드는 해” 핵심은 dartlab 실측 유지. 원가 3요인 분해 금액은 추정 강도가 높음 — 사업보고서 주석 2026.03 정기공시에서 확정 필요.


검증표

본문의 모든 인용 수치 → dartlab 호출 경로 → 결과. 📅 dartlab 실측 2026-04-23.

본문 수치dartlab 호출결과
2025 매출 4,548억c.select("IS",["매출액"]) 분기 합산✅ 실측
2025 매출원가 5,171억c.select("IS",["매출원가"]) 분기 합산✅ 실측
2025 매출원가율 113.70%c.analysis("financial","수익성")["marginWaterfall"]["history"][0]✅ 실측
2025 매출총이익 -623억위 동일✅ 실측
2025 매출총이익률 -13.70%위 동일✅ 실측
2025 판관비 434억 / 판관비율 9.54%위 동일✅ 실측
2025 영업이익 -1,057억 / OPM -23.24%위 동일✅ 실측
2025 금융비용 271억위 동일✅ 실측
2025 순이익 -1,328억 / 순이익률 -29.20%위 동일✅ 실측
2024 매출 4,118억 / OPM -0.42%위 동일 period=‘2024’✅ 실측
2023 매출 2,609억 / OPM 2.29%위 동일 period=‘2023’✅ 실측
2020 매출 4,618억 / OPM 10.06%위 동일 period=‘2020’✅ 실측
자본총계 2025Q4 3,675억 / 2024Q4 4,989억c.select("BS",["자본총계"]) Q4✅ 실측
부채총계 2025Q4 8,309억 / 부채비율 226%c.analysis("financial","자금조달")["capitalOverview"]✅ 실측
유형자산 2025Q4 3,746억c.select("BS",["유형자산"]) Q4✅ 실측
현금 2025Q4 648억c.select("BS",["현금및현금성자산"])✅ 실측
차입금 합계 2025 1,573억 / 2024 1,476억c.analysis("financial","자금조달")["fundingSources"]["notesDetail"]["borrowings"] “차입금명칭합계”✅ 실측
신규 사채 10-1/10-2/11-1/11-2/12/외화 2025년위 동일 행별✅ 실측
이자보상배율 -3.9배c.analysis("financial","자금조달")["interestBurden"]✅ 실측
Altman Z-Score 0.27c.analysis("financial","자금조달")["capitalFlags"]✅ 실측
dCR-BB / score 40.04 / health 59.96c.credit("등급")✅ 실측
이익 변동계수 9.30c.analysis("financial","이익품질")["earningsQualityFlags"]✅ 실측
분기 매출·영업이익 2024Q1~2025Q4c.select("IS",[...]) 분기 추정값⚠️ 분기 개략 추정치 (AUTO 블록의 분기 재무제표 원본 기준)
순차입금 925억차입금합계 1,573 − 현금 648🧮 수동 계산
자본잠식률 236%-이익잉여금 850 / 자본금 360🧮 수동 계산 (이익잉여금 추정)
에스퓨얼셀 매출 158억 · OPM -95.1% · 현금 6억블로그 #47 검증표🔗 블로그 내부 인용
뉴스케일파워 매출 $31M · 영업손실 $690M · 현금 $1.25B블로그 #44 검증표🔗 블로그 내부 인용
2019.10 분할 재상장c.show("companyHistory")✅ 실측
HPS 입찰 낙찰가 170→120원대산업통상자원부 입찰 공고📰 외부 출처
백금 가격 $950→$1,200 / 인산 +18%London Metal Exchange · SMM📰 외부 출처
LNG 산업용 +15%한국가스공사 요금 공고📰 외부 출처
SOFC 경쟁사 SK에코플랜트·Bloom EnergySK에코플랜트 IR · Bloom Energy 10-K📰 외부 출처
HPS 제도 2023.6 수소법 시행령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외부 출처
수주잔고 약 5,000~6,000억회사 IR 공시📰 외부 출처
PAFC 440kW 기술 사양회사 제품 소개📰 외부 출처
직원 수 약 430~450명사업보고서 VIII장 (임직원 현황)📰 외부 출처

검증 기준:

  • ✅ 실측 = dartlab 엔진 직접 반환값
  • 🧮 수동 계산 = dartlab 실측값을 산술식으로 결합
  • ⚠️ 추정 = 원본 데이터 결합 또는 일부 보정치 포함
  • 📰 외부 출처 = 공식 공고, IR 공시, 시장 데이터
  • 🔗 블로그 내부 = 다른 dartlab 블로그의 검증된 수치 재인용

공시 / Filings

기간보고서링크
2025사업보고서 (2025.12)DART에서 보기
2025분기보고서 (2025.09)DART에서 보기
2025반기보고서 (2025.06)DART에서 보기
2025분기보고서 (2025.03)DART에서 보기
2024사업보고서 (2024.12)DART에서 보기
2024분기보고서 (2024.09)DART에서 보기
2024반기보고서 (2024.06)DART에서 보기
2024분기보고서 (2024.03)DART에서 보기
2023사업보고서 (2023.12)DART에서 보기
2023분기보고서 (2023.09)DART에서 보기

전체 공시 목록은 dartlab에서 확인:

import dartlab
c = dartlab.Company("336260")
c.filings()

재무제표 — 최근 5개년

아래는 최근 5개년 요약입니다. 전체 기간·분기별 데이터는 dartlab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import dartlab
c = dartlab.Company("336260")
c.show("IS")              # 손익계산서 (분기)
c.show("IS", freq="Y")    # 손익계산서 (연간)
c.show("BS")              # 재무상태표
c.show("CF")              # 현금흐름표
c.show("SCE")             # 자본변동표
c.show("ratios")          # 재무비율

손익계산서 (IS) — 단위 억원

매출(라인) vs 영업이익·당기순이익(막대)
0.01,273.442,546.883,820.325,093.76-1,567.7-1,048.35-529-9.65509.7매출 (억원)이익 (억원)20252024202320222021매출액 (좌)영업이익 (우)당기순이익 (우)
항목20252024202320222021
매출액4,5484,1182,6093,1213,814
매출원가5,1713,7562,2132,6753,332
매출총이익-623362395447482
판매비와관리비434564379375302
영업이익-1,057-1760-31270
금융수익
금융비용271222209124171
당기순이익-1,328-101-853987

재무상태표 (BS) — 단위 억원

부채 vs 자본 구조
0.02,9965,9928,9881.2조억원20252024202320222021부채자본
항목20252024202320222021
자산총계11,98411,79710,70810,2696,989
유동자산5,6936,6066,4816,7574,982
비유동자산6,2915,1914,2283,5122,006
부채총계8,3096,8085,5825,0391,807
유동부채4,6293,6602,8743,127776
비유동부채3,6803,1482,7081,9121,031
자본총계3,6754,9895,1275,2315,182

현금흐름표 (CF) — 단위 억원

영업·투자·재무 현금흐름
0.00.30.60.81.12-3,249.75-1,792.125-334.51,123.1252,580.75이익 (억원)20252024202320222021영업CF (우)투자CF (우)재무CF (우)
항목20252024202320222021
영업활동현금흐름-5651,01178-2,577-1,401
투자활동현금흐름-1,025-827-957927421
재무활동현금흐름5906911,0531,908-283

자본변동표 (SCE) — 단위 억원

항목20252024202320222021
기초자본0.0-134,77682
유상증자0.0
현금흐름위험회피-20.00.0-4
연결범위변동0.0
기말자본0.04,989263824,776
당기순이익0.0-105-853987
기타-0.2-0.3-19
기타(기타자본잉여금의 변동)0.00.0
기타(단주취득)
확정급여재측정0.00.0-2416-14
재평가잉여금0.00.00.70.02
주식보상0.0-0.40.80.9
자기주식취득0.0-3

최종 갱신: 2026-04-23 | dartlab 실측 (DART 공시 기준)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양질의 기업분석을 계속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dartlab을 후원해주세요.

Buy Me A Coffee
같은 시리즈에서 이어 읽기
DartLab

같은 카테고리에서 더 읽기

DartLab은 기업이야기 카테고리 안에서 글이 서로 이어지도록 설계합니다. 다음 글로 넘어가며 구조와 맥락을 같이 쌓는 방식입니다.

DartLab Product

이 글의 판단을 실제 데이터 흐름으로 옮기기

DartLab은 전자공시를 읽는 법을 코드와 데이터로 연결하기 위해 만든 제품입니다. 사업보고서 텍스트, 재무 시계열, 정기보고서 데이터를 한 흐름에서 다루도록 설계했습니다.